정제원 제2의 양동근

Yo Check it
오늘 소개해드릴 분은 연기활동을 하며
YDG 양동근과 같은 행보로 나아가는
본명 정제원 래퍼 one입니다

 

그는 94년생으로 처음에 프로듀스101에 사무엘과
팀을 맺어 원펀치 로 데뷔를 하였죠
그러나 그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새긴 건
바로 국민 힙합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당시에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yg에 들어가게 됐고 그냥 그래와 해야 해
싱글 두개를 발표한 뒤에
이하이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그녀의 사생활, 나인룸, 아스달연대기 등등
다양한 연기 활동을 하다가

 

자신의 회사를 직접 차리게 되죠
아마도 자신의 음악에 대한 갈증도 하나의 이유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prvt 01 이라는 무려 16곡의 앨범을 발매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래퍼이지만 락스타일을 느꼈고
그동안 쇼미더머니나 그전에 냈던 곡들과는 분명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정제원씨의 팔에 타투를 보면 커트코베인의 타투가 있는데 분명 음악적으로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겟죠??

 

타투가 있으면 한국에서 연기활동을 하는데 제약이 많을텐데 그런 위험성을 감수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걸 한다는 게 어찌보면 무모해보이지만 굉장히 멋있습니다

 

훈훈한 외모에 자기 음악을 하며 사는 래퍼 정제원
요즘엔 더로맨스에서 연애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고 하는데 방송도 챙겨볼라구요

앞으로도 정제원씨의 다양한 활동이기대되네요